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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가 LG전자 체면 살렸네

LG전자066570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9개월 만에 최대 판매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LG전자의 최대 주간 판매 점유율이다.

시장조사기관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은 7월 2주(9~15일) 오프라인 기준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 조사 결과 LG전자가 제조사별 점유율 면에서 지난주 대비 2.5%p 상승한 23.3%를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그러나 LG전자는 최대 주간 판매 점유율 기록과 달리 전주와 마찬가지로 기종별 상위 10위 안에 G4 1종만 기록됐다,

7월 2주(9~15일) 오프라인 기준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은 전주 대비 1.3%, 3천여대가 증가한 23만2천여대를 기록 1주만에 다시 상승 국면으로 돌아섰다.

주간 10위권 판매량은 전주와 비슷한 116천여대를 기록하며 보합세를 유지하였으나, 전체 판매량에서 10위권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0.6%하락한 49.9%를 기록했다.

제조사별 1위는 삼성전자005930로 10위 안에 무려 9종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4주 연속 1~5위를 휩쓸었으나 점유율은 전주 대비 1.3%p 하락한 66.3%를 기록했다. 애플은 10위 안에 단 한 종도 들지 못했으며 9.4%의 점유율을 기록해 전주 대비 0.5%p 하락했다.

통신 3사의 모델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갤럭시S6 32GB(SKT)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저가폰인 갤럭시그랜드맥스(SKT)가 차지했다, 이 밖에 갤럭시A5, G4, 갤럭시노트4 S-LTE, 갤럭시A7 등이 포함됐다.

김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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