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비즈한국비즈한국

금감원, 불법 금융투자중개업체 187곳 적발

인가를 받지 않고 인터넷 상에서 불법으로 금융투자영업을 해온 업체들이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인터넷카페, 블로그, 홈페이지 등을 모니터링해 무인가 투자중개업자 159곳, 미신고 유사투자자문업 4곳, 무인가 집합투자업 3곳, 미등록 투자자문업 1곳 등 총 167곳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 이들 적발업체를 수사기관에 통보했고, 방통통신심의위원회에도 불법 사이트의 폐쇄를 요청했다.

이들 업체는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자체 시스템을 통해 코스피200 선물 등의 중개서비스를 하며 주문계약을 체결시켜 매매손익을 직접 정산해왔다.

또한 허위ㆍ과대성 광고를 이용 투자를 유치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유민 기자
2umin@bizhankook.com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형광펜 추가
✕ 형광펜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