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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 국내기업보다 사회공헌도 높아

다국적 제약사들이 국내 기업보다 사회공헌활동을 많이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발표한 ‘2014년 글로벌 제약사 사회공헌 현황’에 따르면, 국내에서 활동중인 26개 글로벌 제약사들의 2014년 기부금을 포함한 사회공헌활동금액은 약 210억으로 매출대비 0.44% 비중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국내 기업(234개)들의 매출액 대비 사회공헌 지출비율 평균이 0.17%인 것과 비교해 0.27% 높다.

KRPIA 김옥연 회장은 “기업시민으로서의 글로벌 제약사가 지역사회 및 국민과 함께 하는 것은 중요한 핵심 가치이다”고 말했다.

김영덕 기자
duck@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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