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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서 근로자 추락…
발목 골절

▲ 이미지 출처=YTN

제2롯데월드에 또 한차례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타워동 6층에서 전모(54)씨가 덕트 공사를 하던중 3~4m 아래로 추락해 오른쪽 발목이 부러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비즈한국>과 통화에서 “현재 해당 근로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제2롯데월드 몰내 수족관과 영화관은 서울시에 의해 영업 101일째를 맞고 있다. 입점업체 직원 6200명 중 4분의 1이 롯데월드몰을 떠난 상태다.

김영덕 기자
duck@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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