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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국내 입원 환자, 허리디스크 질환 가장 많아

허리디스크로 입원하는 환자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타 추간판 장애(디스크)’로 27만 9천명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입원 다발생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폐렴 26만 6천명 그 뒤를 노년성 백내장 25만 1천명, 감염성 및 상세불명 기원의 기타 위장염 및 결장염 22만 2천명 순이었다.

‘기타 추간판 장애’는 흔히 허리 디스크로 알려져 있다. 연령별로는 남성 진료인원이 30대에 3만6천명, 여성은 50대에 4만3천명으로 가장 많았다.

목 디스크로 알려진 ‘경추간판 장애’는 남, 녀 모두 50대 진료인원이 각각 1만1천명, 1만6천명으로 발생빈도율이 높았다.

조인영 기자
ciy@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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