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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원 신한은행장 투병, 연임 적신호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무 복귀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서 행장은 올해 초 독감 증세로 입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나, 입원 기간이 길어지면서 연임에 적신호가 켜진 거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신한금융은 오는 2월 자회사경영위원회를 열고 서 행장의 후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회사경영위원회(자경위) 멤버는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포함해 3명의 사외이사 등 총4명이다.

차기 행장 후보로는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김형진 신한지주055550 부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등이 유력 거론되고 있다.

이유민 기자
2umin@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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