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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호남지역 콘텐츠기업 대상 지원사업 설명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3일 오후 광주광역시 남구 광주CGI센터 3층 영상시사실에서 광주·전남을 비롯한 호남지역 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015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총 2,111억 여 원의 국고예산을 사용해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등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지원사업의 5대 중점 추진방향으로 ▲글로벌 시장변화에 맞춘 사업전략 수립 및 서비스 강화 ▲금융투자 확대 ▲사업화 중심 R&D 체계 혁신 ▲창업 활성화 및 전문인력 육성기반 강화 ▲한류지속 위한 정책연구 기능 및 현안대응력 강화 등을 설정했다.

이번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2015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대중문화산업실 ▲콘텐츠코리아 랩 본부 ▲비즈니스지원실 ▲방송·게임산업실 ▲문화기술개발실 순으로 사업 책임자들이 나서 각 장르별 지원사업의 규모, 추진일정, 신청방법 등을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2015년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콘텐츠 업계가 우수한 과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서울, 대전, 부산, 대구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에 광주·전남을 비롯한 호남 지역의 콘텐츠 기업 관계자가 많이 참가하기 바란다”며 “서울뿐만 아니라 지역 콘텐츠산업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정상철 기자
csc@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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