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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새만금 가력 풍력발전소 준공

한국농어촌공사는 19일 지난해 3월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착공한 새만금 가력 풍력발전소(전북 군산시 옥도면)가 이날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만금 가력 풍력발전소는 연간 15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3000㎾급 전력을 생산하며 서남해안 방조제 주변부지를 활용함으로써 산림훼손이나 생태계 불균형 우려가 없는 친환경발전소다.

이상무 농어촌공사 사장은 "공사 최초로 준공한 풍력발전소가 공사의 신성장 동력사업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를통해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농어촌공사는 총 60개소 33㎿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 총 54㎿신재생발전소를 더 건설해 수익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홍식 기자
moonhs@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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