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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어려운 이웃에 친환경 바닥재 무상 지원

KCC002380가 한국 해비타트에서 진행하는 저소득 가정, 다문화 가정, 사회소외계층 지원 사업인 ‘희망의 집짓기’에 친환경 바닥재를 무상으로 제공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후원하는 제품은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 환경 개선 시 유용하게 쓰일 친환경 바닥재 ‘KCC 숲 블루’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서울, 경기북부 지역을 포함한 총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제공됐으며, 바닥재 교체공사가 필요한 가정에 한국 해비타트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찾아가 시공 작업을 진행했다.

친환경 바닥재 ‘KCC 숲 블루’는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해 실내 주거환경 유해화학물질인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이 규제 기준치(0.01mg/㎡h) 이하인 친환경성을 대폭 향상시킨 제품이다.

특히 이번 바닥재가 시공될 주거공간이 대부분 협소하고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곳이 많아 곰팡이 등이 발생하기 쉽고, 질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 친환경성과 항균성 등이 중요하다.

KCC 숲 블루는 앞뒤 표면을 특수 항균 처리해 항균성을 높여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는 한편 자연 그대로의 질감을 살린 바닥재여서, 쾌적한 실내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한국표준협회의 KS 인증과 환경부 공인 환경표지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제품이다.

한편 KCC는 2년 연속 서울시 ‘행복한 방 만들기’에 참여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KCC관계자는“다양한 건축자재의 기부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사회 공헌, 무료 DIY강좌 등 KCC만의 독특한 색깔과 재능을 살린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덕 기자
duck@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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