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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신규 수주 반영 영업이익 238억 흑자

GS건설006360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흑자를 냈다.

GS건설은 28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239억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했다. 작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것.

GS건설은 2012년 4분기 800억원대의 영업 손실을 낸 이후 올해 1분기까지 적자 기조를 유지하다 올해 2분기에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매출은 2조304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38억 원으로 작년 동기 876억원으로 영업 손실을 기록한 것과 달리 흑자 전환했다.

GS건설의 흑자 전환은 매출은 플랜트 부문에서 신규 수주 물량의 수주 실적 반영이 늦어지면서 전 분기보다는 2.6% 감소했으나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

GS건설 관계자는 “3분기 해외에서 6000억원 규모의 쿠웨이트 도하링크 교량공사 수주 및 국내에서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광명역파크자이, 신반포6차 재건축 등 주택 부문 수주가 이어지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유민 기자
2umin@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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