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당뇨 환자 A 씨는 최근 블로그에서 ‘당뇨 극복 후기’를 검색하다 여러 게시글에서 동일한 영양제 제품을 추천받았다. 같은 질병이 있는 이들이 추천한 제품인 데다, 게시글 상단에 ‘연구비를 지원받았다’는 문구까지 있어 혹하는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여러 게시글을 살펴본 결과 A 씨는 그 글들이 제품 광고였음을 깨달았다. 공정위가 ‘후기 형태 게시물’을 중심으로 뒷광고 모니터링을 하고 관련 지침을 강화하고 있지만, 기업들은 더욱 진화한 형태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를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