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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당분간 추가적 계열사간 합병 없어”

삼성그룹은 3일 당분간 추가적인 계열사 간 합병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날 삼성전자005930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회의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계열사 합병은 당분간 없다"며 "시기를 못박기는 어렵지만 올해는 없다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삼성SDS018260와 제일모직, 삼성중공업010140과 삼성엔지니어링028050 합병 등은 이미 올 초 내용이 결정됐던 사안으로 순차적으로 실행에 옮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윤지 기자
youn@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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