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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찬열, 청담동 고급빌라 '청담갤러리파크' 53억에 매입

지난해 12월 계약, 1월 31일 잔금 치르며 소유권이전 등기 완료…한 층 한 세대로 사생활 보호에 탁월

[비즈한국] 아이돌그룹 엑쏘(EXO) 멤버 찬열(본명 박찬열) 씨가 지난 1월 청담동 고급빌라 청담갤러리파크 1세대를 매입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매입가는 53억 원으로 알려졌다.

엑쏘(EXO) 멤버 찬열.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엑쏘(EXO) 멤버 찬열. 사진=SM엔터테인먼트

서울 청담동 소재 청담갤러리파크는 2017년 3월 준공된 공동주택이다. 청담갤러리파크는 한 층에 한 세대, 전체 6가구로 구성돼 있어 사생활을 보호 받기 좋은 고급주택으로 알려진다. 전 세대 방 5개에 화장실 3개 구조다.

박찬열 씨는 청담갤러리파크 1세대(공급면적 197㎡, 60평)를 53억 원에 매입했다. 부동산등기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매매계약을 체결했고, 1월 31일 잔금을 치르며 소유권이 이전됐다. 매입 당시 채권최고액 30억 원의 담보대출을 받았다. 매매가 53억 원 중 현금은 23억 원만 지불한 것으로 추정된다.

박찬열 씨가 매입한 청담갤러리파크 지난해 공동주택공시지가는 28억 7300만 원으로 전년(31억 2500만 원) 대비 8% 하락했다.

청담갤러리파크 전경. 사진=네이버지도 캡처
청담갤러리파크 전경. 사진=네이버지도 캡처

청담갤러리파크 주변에는 갤러리아백화점, 청담동 명품거리 등 다양한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청담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민 기자
workhard@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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