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비즈한국비즈한국

2년간 고객 돈 12억 원 횡령, 30대 수협 여직원 경찰 수사

30대 수협 여직원이 12억5000여만 원의 고객 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일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남 완도경찰서는 지난 8일 완도 금일수협에서 여직원 A모 씨가 고객 25명이 맡긴 예금 12억5000여만 원을 빼돌렸다며 고소장을 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도 금일수협은 자체 조사결과 김 씨가 지난 2년 동안 고객 예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수법으로 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나 김 씨를 직위해제한 상태다.

경찰은 수협 관계자와 A씨를 불러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장익창 기자
sanbada@bizhankook.com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형광펜 추가
✕ 형광펜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