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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국내 서버 가상화 시장 1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국내 서버 가상화 시장 1위로 올라섰다.

시장조사기관 IDC의 ‘신규 가상화 서버(x86)에 대한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 1분기 국내 서버 가상화 시장에서 41.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012년 1분기 이후 대부분의 국내 서버 가상화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MS만 유일하게 매 분기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며 가상화 시장에서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는 것.

한국MS 김경윤 상무는 “MS의 하이퍼-V가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 국내 서버 가상화 시장의 1위를 차지하게 된 것”이라며 “MS는 고객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클라우드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최고의 기술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뉴질랜드에서도 2014년 1분기 서버 가상화 시장 점유율 52.6%를 기록하며 3분기 연속 시장의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구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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