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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지원 넘어 실천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 자원순환·생명존중·환경교육 ESG 경영 본격화

폐휴대폰 수거부터 유기동물 보호, 초등학교 ‘교실숲’ 조성까지…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확산

[비즈한국]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자원순환, 생명 존중,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축으로 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진정성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폐휴대전화 수거부터 건설현장 감축까지…‘자원순환 문화’ 정착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최근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폐휴대전화 및 소형 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에는 200여 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폐휴대폰을 비롯한 충전기, 이어폰, USB 등을 기부했다.

회사는 자원순환 전문기관인 ‘E-순환거버넌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폐전자제품의 회수부터 재활용까지 이르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수거된 제품들은 선별 과정을 거쳐 유가금속과 플라스틱 등의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러한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정례화하여 조직 전반에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유기동물 돌봄 봉사로 ‘생명 존중’ 가치 실현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연천군에 있는 애니멀피스코리아 동물보호소를 찾아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유기동물들과 함께 산책하며 야외 활동을 돕고, 시설 청소와 주변 정리를 통해 동물들의 생활환경을 정비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환경 보호를 넘어 사회(S) 영역으로도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애니멀피스코리아’ 동물보호소를 찾아 유기동물 돌봄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보호소 유기견들과 산책하며 야외 활동을 돕고, 노후화된 시설 청소 및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아울러 보호소에 필요한 사료를 직접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고세영 매니저는 “직접 교감하며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동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삼광초 ‘교실숲’ 조성 등 미래세대 환경교육 강화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서 올해 마지막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미래 주역인 아동·청소년을 향한 친환경 교육 지원도 올해 꾸준히 이어졌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올해 마지막 개소식을 열었다.

‘심포니 교실숲’은 아이들이 주로 머무는 교육 시설 내에 친환경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며 자연스럽게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8월 양천구 신목초등학교, 9월 영등포구 도림초등학교에 이어 이번 삼광초까지 올해 총 3곳에 교실숲을 조성했다. 2024년부터 굿네이버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친환경 학습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충북 청주시 한국공예관에서 청주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지역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미술관 관람권 나눔을 진행하는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자원순환과 생명 존중, 환경교육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나눔을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희 기자

문화예술 분야와 콘텐츠 관리를 담당합니다.

namhee@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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