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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샘’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변화” 한샘, 공간개선 사업으로 상생 가치 실현

여성 및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확대…모자가정·여성 시각장애인 시설 지원

주거는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안전과 휴식, 가족의 삶이 시작되는 곳이자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여전히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이 적지 않다.

한나빌리지는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방치됐던 유휴 공간이 한샘의 지원을 거쳐 상담실, 놀이방 등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났다.

한샘이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모자가정 생활시설 ‘한나빌리지’의 공간을 개선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고지운 한샘 마케팅본부 부서장, 김요석 한나빌리지 원장, 정지민 지파운데이션 부장이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사진=한샘 제공

새롭게 조성된 상담실은 차분한 색상의 벽지, 세심한 배치의 간접 조명을 통해 심리·정서 상담과 사례 관리, 가족 상담 등을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공부방과 놀이방은 입주 어머니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우선 밝은 색상의 벽지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실링팬과 조명이 합쳐진 윙리스를 설치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샘키즈 교구장 등을 배치해 다양한 장난감이나 책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베란다 부분도 방과의 단차를 맞춘 뒤 폴딩도어를 설치해 공간 효율도 높였다. 특히 실사용자인 입주자들의 의견과 실제 생활 패턴을 세심하게 반영해 노후된 부엌과 화장실 등을 교체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 공간 컨설팅 기업 ㈜오유에스와 손잡고 여성 시각장애인 가정을 위한 공간개선 프로젝트 1호를 진행했다. 한샘과 오유에스는 주거 공간 설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각장애인의 생활 동선을 고려한 특화 설계와 시공을 맡았다. 특히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주방과 욕실에 대한 개선에 집중했으며, 욕실에는 미끄럼 저항 최고 등급(DP5)을 획득한 자재와 관리 편의성을 강화한 한샘 ‘이지바스’ 제품을 적용했다.

한나빌리지의 놀이방 전경. 사진=한샘 제공

한샘 관계자는 “주거 공간은 단순히 생활하는 장소를 넘어 삶과 미래를 지탱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한샘의 홈인테리어 역량을 활용해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도약할 수 있도록 상생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샘은 공간개선 사업과 함께 환경보전과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한샘숲’ 조성 사업을 비롯해 폐가죽과 폐자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나무심기, 업사이클링, 헌혈 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선도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천하고 있다.

※이 기사는 한샘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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