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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 누빈 유해란·미국 시장 넓힌 윤홍근 BBQ 회장…동반 성장 이어간다

유해란 프로,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연속 우승

LPGA 메이저 대회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 프로가 후원사인 BBQ 본사를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BBQ는 유해란 프로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 스포츠 마케팅을 한층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유해란 프로와 가족, 소속사 관계자를 초청해 LPGA 메이저 대회 2연승 기념행사를 열었다.

BBQ가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유해란 프로(왼쪽)와 가족, 소속사 관계자를 초청해 LPGA 메이저 대회 2연승 기념행사를 열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오른쪽)이 BBQ 자켓과 기념 액자, 격려금을 전달했다. 사진=BBQ 제공

유해란 프로는 최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잇달아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 대회 2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해란 프로의 우승 여정을 담은 기념 영상을 함께 시청했으며,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BBQ 자켓과 기념 액자, 격려금을 전달했다.

유해란 프로는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항상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시는 윤홍근 회장님과 BBQ 임직원, 패밀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BBQ의 응원과 지원이 세계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후원사와 선수의 관계를 넘어 서로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은 만큼 좋은 경기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홍근 회장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LPGA 무대에서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을 달성한 유해란 프로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큰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BQ는 지난해부터 유해란 프로를 후원하며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유소년 골프 자선행사와 BBQ 치킨 시식행사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스포츠와 K-푸드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도 제공하고 있다.

BBQ는 현재 미국 33개 주에서 3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시장 소비자 매출도 2021년 700억원에서 2025년 3,400억원으로 성장했다.

윤홍근 회장은 “유해란 프로와 함께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선수의 도전을 응원하는 동시에 미국 현지에서 BBQ 브랜드와 소비자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BBQ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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