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세계 최대 해운사인 덴마크 국적 머스크의 한진해운이나 현대상선011200인수 가능성을 낮다고 보도했다.
머스크가 한진해운이나 현대상선을 인수할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최근 양사의 주가는 요동치고 있다. 특히 머스크가 지난달 22일 운송과 에너지 부문을 분사한다는 결정을 내린 이후 이번 인수설이 불거졌다.
WSJ에 이번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한진해운이나 현대상선 매입 논란은 난데없이 만들어진 루머다. 머스크는 한국 해운에 관심이 없다”며 “머스크는 파산 위기에 있는 좀 더 작은 해운사에 대한 저가 인수건을 논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