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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으로 넘어간 SK그룹 운명 '노태우 악령' 재조명

대법원으로 넘어간 SK그룹 운명 '노태우 악령' 재조명

[비즈한국] SK그룹의 운명이 대법원의 판단에 따라 명암을 달리할 것으로 보인다. 항소심 재판부는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최태원 회장에게 요구한 재산분할에 대해 약 1조 4000억 원...

콘텐츠기획팀 | 2024.09.12 목

안심결제 들인 당근, 번개장터 중고나라 따라가나

안심결제 들인 당근, 번개장터 중고나라 따라가나

[비즈한국] 당근마켓이 올 하반기 중 중고거래에 안심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당근마켓은 송금 방식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새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하는데, 안심결제...

박해나 기자 | 2024.09.11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