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AI 진료 어디까지 왔나' 문진 앱 3종 비교해보니

'AI 진료 어디까지 왔나' 문진 앱 3종 비교해보니

[비즈한국] 최근 한 스타트업이 내놓은 AI 진료 서비스가 병원과 의료진 이름 등을 도용해 처방전을 발급한 사례가 확인돼 논란이 됐다. 회사 측은 “의료진이 최종 확인을 하기에 서비스 ...

김초영 기자 | 2024.11.21 목

홈플러스

홈플러스 "구조조정 안 한다"는데 직원들은 한숨, 왜?

[비즈한국] 홈플러스 직원들 사이에서 갈수록 열악해지는 근무환경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직원들은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자금 회수만을 목표로 하다 보니 인력 충원이...

박해나 기자 | 2024.11.21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