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라이벌 열전] '30년 터줏대감' KEB하나 함영주 vs 우리은행 손태승
[비즈한국] 대한민국의 4대 시중은행으로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이 꼽힌다. 2017년 기준 이들 은행 중 매출 1위는 KEB하나은행(33조 449억 원·잠정치), 2위는 우리은행(2...
박형민 기자 | 2018.03.22 목
[비즈한국] 대한민국의 4대 시중은행으로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이 꼽힌다. 2017년 기준 이들 은행 중 매출 1위는 KEB하나은행(33조 449억 원·잠정치), 2위는 우리은행(2...
박형민 기자 | 2018.03.22 목
[비즈한국]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분으로 알려진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MIT)이 동물실험에서 유해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
장익창 기자 | 2018.03.22 목
[비즈한국] 대유그룹이 대우전자 인수 과정에서 인위적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 가운데 대유위니아와 대우전자의 자회사 격의 고객서비스 업체 사이에선 이와 관련 불협화음이 ...
김상훈 기자 | 2018.03.21 수
[비즈한국] 편의점은 국내 오프라인 유통 업계에서 나홀로 성장 중이다. 백화점·대형마트 등 전통적인 유통 공룡이 온라인 쇼핑 급성장으로 부진을 겪는 사이 유일하게 승승장구 하고 있...
문상현 기자 | 2018.03.21 수
[비즈한국] “없어요.” 편의점 점주가 고개를 들지도 않고 대답한다. 길 건너 편의점을 가보지만 사정은 같다. 신도림역 근처 편의점 6곳, 시청역 부근 6곳, 신촌역 근방 4곳을 돌아다녔지...
박현광 기자 | 2018.03.21 수
[비즈한국] 편의점의 가장 큰 장점은 24시간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해 7월 공정위가 ‘가맹 분야 불공정 관행 근절 대책’을 발표하면서 편의점의 24시간 ...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8.03.21 수
경기 양주신도시에 네 번째 e편한세상이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4월 경기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19(1)블록에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7호선 옥정역(예정)과 구...
비즈한국 | 2018.03.21 수
[비즈한국]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 향상으로 디지털 카메라 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휴대성을 무기로 하는 콤팩트 카메라 시장은 말 그대로 초토화됐고, 그 여파...
봉성창 기자 | 2018.03.21 수
[비즈한국] 윤동한 한국콜마 대표이사 회장과 이경수 코스맥스 대표이사 회장은 1980년대 대웅제약에서 10년 넘도록 선·후배 사이로 지냈다. 대웅제약에서 각각 부사장과 전무를 지낸 두 ...
유시혁 기자 | 2018.03.20 화
[비즈한국] ‘강남불패’는 영원한 걸까. 정부가 강력한 부동산 규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강남 진입 수요는 잡힐 듯 잡히지 않는다. 오히려 벽을 쌓고 목을 조일수록 가치만 높아진다...
문상현 기자 | 2018.03.20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