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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 힘든' 서울시 자전거 전용차로 실태

'자전거 타기 힘든' 서울시 자전거 전용차로 실태

[비즈한국] 서울시가 지난 8일 종로 일대에 자전거 전용차로를 개통했다. 종로1가(광화문 우체국)~6가(동대문종합상가) 사이에 길이 2.6km의 자전거 전용차로다. 적색으로 표시된 폭 1m 남짓...

김상훈 기자 | 2018.04.27 금

다시 주목 '북한 우라늄 매장량 세계 최대' 실화냐?

다시 주목 '북한 우라늄 매장량 세계 최대' 실화냐?

[비즈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으로 북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북한의 천연자원, 그 중에서도 우라늄 매장량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

우종국 기자 | 2018.04.27 금

현대제철, 1분기 매출액 4조 7861억…전년대비 4.6% 상승

현대제철, 1분기 매출액 4조 7861억…전년대비 4.6% 상승

현대제철이 2018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4.6% 상승한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이어갔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이날 컨퍼런스콜을 개최하고 올해 1분기 경영실적과...

비즈한국 | 2018.04.27 금

교촌치킨 '배달료 유료화' 외식업계 '기대 반 걱정 반'

교촌치킨 '배달료 유료화' 외식업계 '기대 반 걱정 반'

[비즈한국] 교촌치킨의 배달서비스 유료화 소식에 외식업 전반이 들썩이는 분위기다. 다른 메뉴도 아닌 ‘국민간식’ 치킨에 붙은 2000원의 배달료는 소비자들을 멘붕과 배신감에 빠뜨렸...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8.04.27 금

정부의 '해운업 살리기' 정작 업계에선 갑론을박

정부의 '해운업 살리기' 정작 업계에선 갑론을박

[비즈한국] 정부가 대표적 기간산업이자 한국 경제의 한 축으로 꼽히는 해운업 살리기에 나선 가운데 업계 반응이 엇갈린다. 위기에 빠진 국내 해운업을 세계 5위로 끌어올리겠다는 정부...

문상현 기자 | 2018.04.27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