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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계 이케아 '데카트론'의 은밀한 한국 상륙작전

스포츠계 이케아 '데카트론'의 은밀한 한국 상륙작전

[비즈한국] 2017년 매출 15조 원을 기록한 세계 1위 스포츠레저용품 브랜드 데카트론(Decatholn)이 지난해 9월 인천 송도에 발을 들였다. 하지만 세계 1위 타이틀이 무색할 만큼 국내엔 잘 알려...

박현광 기자 | 2019.01.25 금

1천억 육박 혈세 '국민참여예산' 잘 쓰고 있습니까

1천억 육박 혈세 '국민참여예산' 잘 쓰고 있습니까

[비즈한국] 국민참여예산제도로 편성된 928억 원이 올해부터 본격 집행된다. 국민이 직접 사업 아이디어를 내고 집행 우선순위 결정에도 참여해 선정한 38개 사업이 시행되는 것이다. 국민...

박해나 기자 | 2019.01.24 목

상장 성공 '노랑풍선'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을까

상장 성공 '노랑풍선'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을까

[비즈한국] 노랑풍선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1월 21~22일 이틀간 일반청약 공모를 마쳤다. 공모가 2만 원, 자기주식 26만 주를 포함해 총 100만 주를 공모했다. 청약경쟁...

이송이 기자 | 2019.01.23 수

막노동 청년 느는데 필수 안전교육은 '유료'

막노동 청년 느는데 필수 안전교육은 '유료'

[비즈한국] 대학 졸업을 앞둔 윤 아무개 씨(27)는 방학마다 건설 현장 아르바이트를 한다. ‘노가다’라 불리는 막노동이다. 그는 “일이 고되긴 하지만 단기간 근무하며 많은 돈을 벌기엔...

박해나 기자 | 2019.01.23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