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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법] 버닝썬 수사에 경찰 명운, 제대로 걸렸다

[돈과법] 버닝썬 수사에 경찰 명운, 제대로 걸렸다

[비즈한국] ‘버닝썬’이라는 강남의 유명 클럽이 우리 사회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한류 아이돌 스타인 빅뱅의 승리, 가수 정준영, FT 아일랜드 최종훈 등 다수의 유명 연예인들이 불법촬...

김한규 변호사·전 서울지방변호사회장 | 2019.03.18 월

[부동산 인사이트] '거품 감별사'는 핵심 지역 랜드마크

[부동산 인사이트] '거품 감별사'는 핵심 지역 랜드마크

[비즈한국] 부동산 시장에서 ‘거품’은 본래 가치보다 크게 초과해 시세가 형성되어 있을 때 쓰는 표현이다. 부동산 시세에는 원가와 프리미엄이 포함돼 있고 프리미엄은 거품 가격까지 ...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 | 2019.03.18 월

'위대한 승츠비'라던 승리, 부동산 자산 규모는?

'위대한 승츠비'라던 승리, 부동산 자산 규모는?

[비즈한국] 지난해 11월 강남 클럽에서 손님과 보안요원 간 단순 폭행 사건에서 시작된 ‘버닝썬 게이트’. 최근 빅뱅 승리(이승현)의 해외 투자자 성접대, 정준영의 불법 성관계 촬영물 유...

유시혁 기자 | 2019.03.17 일

삼성바이오 수사 본격화, 검찰이 거래소부터 친 까닭

삼성바이오 수사 본격화, 검찰이 거래소부터 친 까닭

[비즈한국] 지난 14, 15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사를 맡고 있던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가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기다렸다는 듯, 이틀 연속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미 예정된 ...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19.03.17 일

더 걷혀 걱정이던 '세수' 이제 덜 걷힐까 걱정

더 걷혀 걱정이던 '세수' 이제 덜 걷힐까 걱정

[비즈한국] 일자리 난과 소비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일자리나 복지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경제적 여력을 줬던 세수가 올해는 지난해만큼 걷히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9.03.16 토

몰리는 카드사, 판세 뒤집을 '카드'가 없다

몰리는 카드사, 판세 뒤집을 '카드'가 없다

[비즈한국] 승부가 너무 싱겁게 끝났다.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상을 둘러싼 카드사들과 현대자동차 간의 기싸움 얘기다. 신한·삼성·KB국민·하나·롯데카드 등 대형 카드사들은 올 초 현대...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9.03.15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