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영권 뺏긴 홍원식 남양유업 전 회장 부자, 음료제조업체 설립했다
[비즈한국] 남양유업 경영권을 두고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와 법적 분쟁을 벌이다 패소한 홍원식 전 회장과 두 아들(홍진석·홍범석 전 상무)이 최근 각각 개인회사를 설립한 ...
정동민 기자 | 2024.05.21 화
[비즈한국] 남양유업 경영권을 두고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와 법적 분쟁을 벌이다 패소한 홍원식 전 회장과 두 아들(홍진석·홍범석 전 상무)이 최근 각각 개인회사를 설립한 ...
정동민 기자 | 2024.05.21 화
[비즈한국] 이수만 전 SM총괄 프로듀서가 개인회사 ‘블루밍그레이스’ 이름으로 엔터테인먼트 상표를 출원했다. 이수만 대표는 지난해 2월 하이브와 SM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향후 3...
전다현 기자 | 2024.05.21 화
[비즈한국] 대우건설이 지난해 시공을 마친 서울 강남구 대치푸르지오써밋(대치동 1지구 재건축) 아파트 상가 부지를 최근 가압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치동 1지구 재건축조합은 지난해 ...
차형조 기자 | 2024.05.21 화
[비즈한국] 올해를 가상자산업권법 시행의 원년으로 꼽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의 ‘포인트·마일리지 통합 플랫폼’ 시장의 현황이 주목된다. 포인트 통합 플랫폼은 여러 회사의 포인트...
심지영 기자 | 2024.05.21 화
[비즈한국] 전공의가 의료 현장을 떠난 지 3개월이 지났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일 기준 100개 수련병원의 사직 전공의 9997명 가운데 복귀 인원은 659명으로 전체의 6.6%에 불과하다. 정부...
김초영 기자 | 2024.05.21 화
[비즈한국] 배달형 공유주방에 입주했던 자영업자들이 계약 기간이 끝나기도 전, 공유주방을 떠나는 일이 늘고 있다. 배달앱 수수료 부담 등으로 배달보다 홀 영업의 선호도가 높아졌기 ...
박해나 기자 | 2024.05.21 화
[비즈한국] ‘같이의 가치’라는 말이 있다. 10여 년 전 한 기업의 이미지 광고에 등장한 말이다. 함께하는 힘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닌 멋진 카피다. 같이 한다는 것은 공감 혹...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24.05.21 화
[비즈한국] 병상 300개가 넘는 병원을 운영하는 A 병원장은 이달 초부터 검찰 인사 가능성을 예의 주시했다. 의료법 위반으로 고발돼 수사 결과가 빠르게 나오기를 바라서다. 그동안 검찰이...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4.05.21 화
[비즈한국] 바이오기업 HLB가 개발한 간암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지 못했다는 소식에 20일에도 HLB 주가는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여기에 HLB그룹 주 가운데 4개 종...
김세아 금융 칼럼니스트 | 2024.05.21 화
[비즈한국] 지난주 일본 출장이 있었다. 도쿄 대개조2030 프로젝트 결과물들을 참관하기 위해서였다. 이번 참관 부동산 중의 압권은 아자부다이 힐스였다. 아자부다이 힐스는 송전탑 도쿄 ...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 | 2024.05.20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