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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수습 근무 중 '스페어 버스기사'를 아시나요

1년째 수습 근무 중 '스페어 버스기사'를 아시나요

[비즈한국] 지난해 버스운수업체에 입사한 A 씨는 얼마 전에서야 ‘고정 기사’가 됐다. 약 1년 만에 ‘스페어(spare·예비용) 기사’ 신분에서 벗어난 것이다. 스페어 기사는 전담 차량 없이...

김명선 기자 | 2019.07.10 수

1조 원 쏟아부어도 청년창업은 제자리, 왜?

1조 원 쏟아부어도 청년창업은 제자리, 왜?

[비즈한국] 정부에서 창업지원에 쏟는 예산이 1조 원을 넘어섰다. 올해 정부 창업지원사업 예산규모는 1조 1180억 원으로 지난해(7796억 원)보다 43.4% 증가했다. 창업지원 예산은 매년 확대 추...

박해나 기자 | 2019.07.10 수

[골목의 전쟁] 임대료 감면이 '당근'이 될 수 없는 이유

[골목의 전쟁] 임대료 감면이 '당근'이 될 수 없는 이유

[비즈한국] 한 번 오른 상가 건물의 임대료는 쉽게 내려가지 않는다. 여기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임대료는 건물 가격과 연결돼 있다. 상업용 건물의 가격은 기대되는 임대료 ...

김영준 ‘골목의 전쟁’ 저자 | 2019.07.09 화

코오롱 인보사 사태에 한미약품까지…'바이오 드림' 끝?

코오롱 인보사 사태에 한미약품까지…'바이오 드림' 끝?

[비즈한국] 코오롱티슈진이 코스닥 시장 퇴출 가능성에 직면했다.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를 둘러싼 논란 때문인데 검찰 수사와 행정 소송 결과에 따라 상장폐지는 ...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19.07.08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