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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9년째 계류 '금융 8법'은 지금

최대 9년째 계류 '금융 8법'은 지금

[비즈한국] 8대 금융법안들이 여전히 국회 계류 중이다. 7일 종료된 4월 임시국회에선 심사조차 이뤄지지 않았다. 이 법안들이 소비자 보호는 물론 금융사 관리·감독 강화, 금융혁신을 도...

이성진 기자 | 2019.05.08 수

[사이언스] 우주 팽창의 '불협화음'이 알려주는 것들

[사이언스] 우주 팽창의 '불협화음'이 알려주는 것들

[비즈한국] 우리 우주는 언제 만들어졌고, 앞으로 어떤 운명을 맞이할까? 이 질문의 답을 알기 위해서는 우주가 빅뱅 이후 어떤 속도로 팽창하고 성장는지, 그 팽창 속도를 먼저 알아야 한...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19.05.08 수

[골목의 전쟁] 대한민국에서 자영업자로 산다는 것

[골목의 전쟁] 대한민국에서 자영업자로 산다는 것

[비즈한국] 얼마 전에 생계형 자영업의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생계형 자영업이라는 표현의 기준이 애매하긴 하다. 생계형이 아니면 비생계형인데, 이 경우는 취미로 ...

김영준 ‘골목의 전쟁’ 저자 | 2019.05.07 화

[돈과법] 검‧경 수사권조정안 '패스트트랙 수사'에 달렸다

[돈과법] 검‧경 수사권조정안 '패스트트랙 수사'에 달렸다

[비즈한국] 지난 4월부터 정국을 휩쓸고 있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후폭풍이 서초동을 강타했다. 문무일 검찰총장이 패스트트랙에 지정된 검·경 수사권조정안에 대해 “견제와 균형...

김한규 변호사·전 서울지방변호사회장 | 2019.05.06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