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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빈집공유 '다자요' 크라우드펀딩 둘러싼 논란

제주 빈집공유 '다자요' 크라우드펀딩 둘러싼 논란

[비즈한국] 농어촌의 빈집을 활용해 중개와 운영으로 수익을 얻는 스타트업 ‘다자요’가 최근 사업에 불법성이 있다는 것이 지적되어 잠시 사업이 중단됐었다. 다자요의 사업은 농어촌...

이송이 기자 | 2019.09.27 금

'양반 기업' LG 강 드라이브 속사정

'양반 기업' LG 강 드라이브 속사정

[비즈한국] LG는 재계에서도 알아주는 ‘양반’ 기업이다. 경쟁사를 헐뜯거나 모략을 사용하기보다, 2위를 지키더라도 자기만의 길을 묵묵히 걷는 경영 스타일로 잘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9.09.27 금

홍남기 이주열 신년사 돌아보니 '일자리도 물가도 한숨'

홍남기 이주열 신년사 돌아보니 '일자리도 물가도 한숨'

[비즈한국] 경제의 두 축인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각각 이끄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올해가 시작되던 때에 신년사를 통해 경제 성장의 기반을 닦...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9.09.27 금

[알쓸비법] 다단계 판매업자가 '상시 감시' 당하는 이유

[알쓸비법] 다단계 판매업자가 '상시 감시' 당하는 이유

[비즈한국] 기업들은 때론 돈만 가지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정을 한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법이나 제도를 알면 더욱 자세한 내막을 이해할 수 있다. 새로 시작하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정양훈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 2019.09.27 금

"이 정도면 견원지간" 삼성·LG 'TV전쟁' 10년사

[비즈한국] 이만하면 ‘견원지간’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 삼성과 LG는 10여 년 넘게 전 세계 TV 시장에서 1, 2위를 번갈아가며 지켰다. 나란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

박찬웅 기자 | 2019.09.27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