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21억 직원 횡령건, 결산보고에서 빠졌다
[비즈한국] 지난 3월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전 비서가 5년에 걸쳐 약 21억 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비서는 수년에 걸쳐 노 관장의 개인 자금과 센터 공금을 빼돌렸고, 결국 사기...
심지영 기자 | 2024.06.13 목
[비즈한국] 지난 3월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전 비서가 5년에 걸쳐 약 21억 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비서는 수년에 걸쳐 노 관장의 개인 자금과 센터 공금을 빼돌렸고, 결국 사기...
심지영 기자 | 2024.06.13 목
[비즈한국] 유럽연합(EU)과 미국, 일본 등 각국이 인공지능(AI) 관련 법제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규범을 주도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했다. 새 기술이 등장하면 표준과 규제를 선점한 나라...
강은경 기자 | 2024.06.12 수
[비즈한국] 현행 약사법은 한약사의 업무 범위를 다르게 해석할 여지가 있다. 이로 인해 한약사 단체와 약사 단체는 갈등이 발생할 때마다 각자의 해석만을 바탕으로 강대강 대치를 반복...
김초영 기자 | 2024.06.11 화
[비즈한국] 대웅제약 창업주 고 윤영환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윤재승 전 회장(현 최고비전책임자)의 장남 윤석민 씨가 3년 전 설립된 중소기업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사실이 비즈한국 취...
정동민 기자 | 2024.06.11 화
[비즈한국] 엔비디아는 지난 7일 10대 1 액면분할을 단행했다. 지난 7일 종가 기준으로 1208.88달러였던 주가는 장 마감 후 액면분할로 120.88달러로 조정됐다. 보유 주식이 있다면 10배로 늘어...
김세아 금융 칼럼니스트 | 2024.06.11 화
[비즈한국] 장사를 처음 시작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한 번씩 찾게 된다는 프랜차이즈 창업설명회. 마음이 급한 일부 창업자들은 창업설명회에 참석한 당일, 계약서까지 작성하고 돌아오는 ...
박해나 기자 | 2024.06.11 화
[비즈한국] WWDC24의 키노트는 그 어느 때보다 숨가빴습니다. 키노트 영상이 시작되기 전 무대에 오른 크레이그 페더리기 부사장은 “오늘 발표의 내용이 너무 많아서 특유의 농담과 여유가...
미국 쿠퍼티노=최호섭 IT 칼럼니스트 | 2024.06.11 화
[비즈한국] 기업들은 때론 돈만 가지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정을 한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법이나 제도를 알면 더욱 자세한 내막을 이해할 수 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비즈니스 법률(...
정양훈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 2024.06.11 화
[비즈한국] 1930년 천문학자 프리츠 츠비키는 1000여 개의 은하들이 바글바글 모여 있는 머리털자리 은하단에서 놀라운 모습을 발견했다. 은하단 속의 은하들이 너무나 빠르게 움직이고 있...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4.06.10 월
[비즈한국] 이동통신 3사(SKT·KT·LG유플러스)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 SGI서울보증 등 5개 회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이 사명을 바꾸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
심지영 기자 | 2024.06.10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