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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문턱 넘은 타다, '최후의 관문' 국회도 넘을까

법원 문턱 넘은 타다, '최후의 관문' 국회도 넘을까

[비즈한국] 법원이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에 무죄를 선고하면서, 모빌리티 업계 시선은 자연스럽게 국회로 쏠린다. 타다 비즈니스를 원천봉쇄할 수 있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박찬웅 기자 | 2020.02.20 목

가짜 불법 의료기기는 왜 유독 처벌 수위가 낮을까

가짜 불법 의료기기는 왜 유독 처벌 수위가 낮을까

[비즈한국]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대 국회가 저물고 있다. 20대 국회에 발의된 법안은 사상 최초로 2만 건을 돌파했다. 하지만 법안 처리율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30%에 그치며 아쉬움을 ...

김명선 기자 | 2020.02.18 화

LS그룹, 차기 승계 구도서 구동휘 전무 '독주'

LS그룹, 차기 승계 구도서 구동휘 전무 '독주'

[비즈한국] LS그룹의 승계 구도가 구동휘 LS 전무로 좁혀지고 있는 분위기다. 최근 들어 구 전무가 지주사 LS 지분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 LS그룹 오너 3세 경영인 가운데 가장 ...

박호민 기자 | 2020.02.18 화

[사이언스] '허블 법칙'의 진짜 주인은 허블이 아니다?!

[사이언스] '허블 법칙'의 진짜 주인은 허블이 아니다?!

[비즈한국]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역사상 처음으로 비영어권 작품으로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네 개의 상을 휩쓸면서 큰 화제가 됐다. 가장 보수적인 시상식으로 여겨...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2.18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