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임직원의 선한 물결 '포스코1%나눔재단'
2013년 11월 출범한 포스코1%나눔재단은 2011년 10월부터 포스코 임원과 부장급 이상 임직원이 급여의 1%를 기부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포스코는 나눔을 실천하는 임직원의 소중한 마음을 함...
비즈한국 | 2020.02.26 수
'의료용 대마는 서울만 팝니다' 지역 거점약국 좌초 이후
[비즈한국] “이제부터는 여기서 의료용 대마 의약품 못 받으니 서울로 가시라고 말하면 손님이 엄청 당황하죠. 대마 제재가 필요한 분들은 루게릭병이나 간질 환자가 대다수인데 불편함...
김명선 기자 | 2020.02.26 수
[3·4세 경영시대] 경영승계냐 사회적투자냐, 현대해상 3세 정경선
[비즈한국] 명실상부 3·4세 경영시대다. 건재한 2세대를 뒷배로 두고 이재용, 정의선 등 오너 3·4세가 경영 전면에 섰다. 대부분 계열사로 입사해 경영에 참여하며 승계 수업을 받는 형태다...
김보현 기자 | 2020.02.25 화
'3월 행사 초토화' 코로나19로 시름 빠진 전시업계
[비즈한국] 정부가 2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면서 전시업계가 행사 개최 여부를 두고 갈팡질팡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
박찬웅 기자 | 2020.02.25 화
[현장] 코로나보다 무서운 '공시' 노량진 학원가 풍경
[비즈한국] 23일 코로나19 대응 위기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부 장관이 휴업 명령권을 발동하며 유치원, 초·중·고등...
정동민 기자 | 2020.02.25 화
라임 펀드 판매 신한금투 '사기 혐의' 둘러싼 설왕설래
[비즈한국] “신한금융투자(신한금투)에서 무역금융펀드(플루토-TF 1호) 펀드를 가입했다. 금융당국이 신한금투를 사기죄로 보는 만큼 (신한금투로부터) 투자금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기...
박호민 기자 | 2020.02.25 화
사망자 잇단 청도대남병원, '코호트 격리'가 최선일까
[비즈한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8명의 확진자 중 청도 대남병원 관련자만 6명인 가운데, 이 병원에 내려진 ‘코호트 격리’ 결정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나와...
김명선 기자 | 2020.02.25 화
타다 '무죄' 판결문, 판사들이 열독하는 이유
[비즈한국] 15장. 최근 서울중앙지법 1심 판결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웅 쏘카 대표와 자회사 브이씨앤씨(VCNC) 박재욱 대표의 판결문 분량이다. 단독재판부의 사건 치고 적지 않은 분량이...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0.02.24 월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시즌 5] 백남학-나무젓가락에 불어넣은 장식성
[비즈한국]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의 목표는 진정한 의미의 중간 미술 시장 개척이다. 역량 있는 작가의 좋은 작품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술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20.02.24 월
'마스크, 손세정제만으론 불안' 인후스프레이·대인방역기 인기
[비즈한국]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대학교 등 많은 사람이 오가는 기관들이 자체적으로 방역을 강화하...
김명선 기자 | 2020.02.24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