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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펭수' 상표출원, EBS 늑장 부리는 새 선점당했다

[단독] '펭수' 상표출원, EBS 늑장 부리는 새 선점당했다

[비즈한국] 최근 인기몰이 중인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캐릭터 ‘펭수’의 상표권을 아무 관계가 없는 타인이 먼저 출원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EBS가 ‘펭수’의 상표등록...

김보현 기자 | 2019.12.19 목

'매년 1000억 원' 서울시 택시 지원금 어떻게 쓰일까

'매년 1000억 원' 서울시 택시 지원금 어떻게 쓰일까

[비즈한국] 서울시가 매년 택시업계에 1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지원은 유류비, 카드 수수료, 감차지원금 등 다양한 항목으로 이뤄진다. 서...

박찬웅 기자 | 2019.12.19 목

[골목의 전쟁] 소자본 창업을 '다시' 생각한다

[골목의 전쟁] 소자본 창업을 '다시' 생각한다

[비즈한국] 창업이나 사업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눈독을 들이는 부분이 소자본 창업 가능 여부다. 지하철이나 창업 관련 세미나, 박람회 등지에서는 소자본으로 창업 가능한 점...

김영준 ‘골목의 전쟁’ 저자 | 2019.12.19 목

[현장] 1점에 2000원, 뽑기방 '은밀한 거래' 실태

[현장] 1점에 2000원, 뽑기방 '은밀한 거래' 실태

[비즈한국] 16일 오후 8시경 동대문구의 한 뽑기방. 10여 대의 뽑기 기계가 놓여 있고 한 사람이 피규어 열 개 이상을 바닥에 쌓아놓으며 뽑기에 열중하고 있다. 뽑은 경품은 사진만 찍은 후 ...

정동민 인턴기자​ | 2019.12.18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