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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사들, 현금 들고 '신사업 찾아 삼만리'

국내 건설사들, 현금 들고 '신사업 찾아 삼만리'

[비즈한국] #태영건설이 이마트가 소유하던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용지 3만 9050㎡를 8000억 원에 사들였다. 이 땅은 판교테크노밸리처럼 정보기술(IT) 기업들이 대거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20.05.08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