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명지학원 둘러싸고 교육부-옛 이사진 '엎치락뒤치락'

명지학원 둘러싸고 교육부-옛 이사진 '엎치락뒤치락'

[비즈한국] 학교 재정을 부실하게 관리했다는 이유로 교육부로부터 임원 자격을 박탈당한 학교법인 명지학원 옛 임원진이 법원의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으로 당분간 직을 유지하게 됐다. ...

차형조 기자 | 2020.04.06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