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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작년 순익 급증 뒤엔 고금리 가계대출이?

SBI저축은행, 작년 순익 급증 뒤엔 고금리 가계대출이?

[비즈한국] SBI저축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이 급증했지만, 높은 고금리 가계대출 비중 탓에 서민 ‘쥐어짜기’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고금리 가계대출 규모를 줄이자는 업계 분위기를 역...

박호민 기자 | 2020.04.10 금

아토피 신약 '듀피젠트' 급여 삭감 둘러싼 논쟁

아토피 신약 '듀피젠트' 급여 삭감 둘러싼 논쟁

[비즈한국] 지난 1월부터 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신약 ‘듀피젠트(성분명 두필루맙)’의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지만 최근 급여 삭감 혹은 환수처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건강보험심...

김명선 기자 | 2020.04.10 금

조원태-조현아 남매전쟁 '2차전' 이미 막 올랐다

조원태-조현아 남매전쟁 '2차전' 이미 막 올랐다

[비즈한국] 단 한 번의 승부로 왕좌가 좌우된다. 한쪽은 성벽을 허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다른 한쪽은 수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진그룹 얘기다. 경영권을 둘러싸고 고 조양...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20.04.10 금

자구노력 먼저? 코로나19 지원 대기업 소외된 이유

자구노력 먼저? 코로나19 지원 대기업 소외된 이유

[비즈한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기업들이 위기에 빠졌지만 주무장관들은 현장 목소리를 듣는데 소극적이다. 코로나19가 대기업, 중소기업을 가리지 않고 충격을 ...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0.04.10 금

[3·4세 경영시대] 4세들 지분 확대 속 3세 허용수 '최다'

[3·4세 경영시대] 4세들 지분 확대 속 3세 허용수 '최다'

[비즈한국] 명실상부 3·4세 경영시대다. 건재한 2세대를 뒷배로 두고 이재용, 정의선 등 오너 3·4세가 경영 전면에 섰다. 대부분 계열사로 입사해 경영에 참여하며 승계 수업을 받는 형태다...

김보현 기자 | 2020.04.09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