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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BTS 진, 42억 '한남더힐' 공동지분 부모에게 증여

[단독] BTS 진, 42억 '한남더힐' 공동지분 부모에게 증여

[비즈한국] 인기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이 지난 4월 말 ​국내 최고가 아파트 ‘한남더힐’ 한 채의 본인 지분을 공동소유 중이던 부모에게 증여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

김보현 기자 | 2020.05.11 월

경찰대 출신 변호사 느는데 경찰이 울상인 까닭은?

경찰대 출신 변호사 느는데 경찰이 울상인 까닭은?

[비즈한국] 27명에서 57명. 경찰대 졸업생들이 로스쿨에 입학한 숫자다. 지난해 27명에서 올해 57명으로 1년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문제는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시험(변시)에 합격하면 경찰...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0.05.11 월

국내 건설사들, 현금 들고 '신사업 찾아 삼만리'

국내 건설사들, 현금 들고 '신사업 찾아 삼만리'

[비즈한국] #태영건설이 이마트가 소유하던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용지 3만 9050㎡를 8000억 원에 사들였다. 이 땅은 판교테크노밸리처럼 정보기술(IT) 기업들이 대거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20.05.08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