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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폐의약품 수거, 10년 가까이 정착 안 되는 까닭

[현장] 폐의약품 수거, 10년 가까이 정착 안 되는 까닭

[비즈한국] 2017년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폐의약품에 대한 관리는 엄격하게 이뤄진다. 먹고 남은 약을 그냥 버리면 안 되는 이유다. 하지만 지자체별로 다르게 운영되는 데다 계속해...

김초영 기자 | 2024.04.29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