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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대거 영입한 흥국증권, IB 강화 위해서?

임원 대거 영입한 흥국증권, IB 강화 위해서?

[비즈한국] 흥국증권이 임원급 IB(Investment Bank) 인력을 대거 충원했다. 향후 IB 부문의 역량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흥국증권은 박경근 상무, 김진구 상무, 이연희 이사를 신규 선...

박호민 기자 | 2020.09.25 금

커지는 글로벌 '더블 딥' 우려, 한국도 경고음

커지는 글로벌 '더블 딥' 우려, 한국도 경고음

[비즈한국] 기획재정부는 16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간 경제 전망 발표’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은 OECD 회원국 중 1위, 주요 20(G20) 국가 중 2위로 예상됐다...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0.09.25 금

[핫 CEO] 대한상의 차기 회장 고민하는 최태원 SK 회장

[핫 CEO] 대한상의 차기 회장 고민하는 최태원 SK 회장

[비즈한국]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차기 회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8일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은 최태원 회장에게 대한상의 차기 회장을 맡...

정동민 기자 | 2020.09.24 목

[현장] 전통시장 배달 앱은 시장을 살릴 수 있을까

[현장] 전통시장 배달 앱은 시장을 살릴 수 있을까

[비즈한국]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맞아 전통시장 배달 앱이 여기저기서 선보이고 있다. 스타트업과 상인회가 힘을 합쳐 자체 배달 앱을 개발하기도 하고, 네이버·쿠팡이츠·배달의...

김명선 기자 | 2020.09.24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