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카카오택시 독주 막아라' 막강 SKT·우버 연합군 뜬다

'카카오택시 독주 막아라' 막강 SKT·우버 연합군 뜬다

[비즈한국] 카카오모빌리티가 독주하고 있는 가맹택시 모빌리티 업계에 변수가 등장했다. 지난해 동맹을 선언한 SK텔레콤(SKT)과 우버코리아테크놀로지(우버)가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것...

박찬웅 기자 | 2021.02.04 목

코로나 이후 '빅3' 중 OK저축은행만 직원수 줄었다

코로나 이후 '빅3' 중 OK저축은행만 직원수 줄었다

[비즈한국] ​코로나19 확산 이후 ​저축은행 빅3(SBI, OK, 웰컴) 가운데 ​OK저축은행만 유일하게 직원 수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OK저축은행은 대면영업의 강점을 내세워 경쟁력...

박호민 기자 | 2021.02.04 목

삼양사 '오너 일가  선영' 둘러싼 임야 매입한 이유

삼양사 '오너 일가 선영' 둘러싼 임야 매입한 이유

[비즈한국] 삼양사가 2005년 매입한 임야를 16년째 방치하고 있는데, 임야의 규모가 상당할 뿐만 아니라 삼양그룹 오너 일가 선영을 품고 있는 모양새라 매입 배경에 의문이 제기된다. 삼양...

정동민 기자 | 2021.02.03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