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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새 일자리예산 2배 됐는데 일자리난 해소 왜 안 될까

4년 새 일자리예산 2배 됐는데 일자리난 해소 왜 안 될까

[비즈한국] 국회는 2일 여야 합의로 마련한 558조 원 규모의 2021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가결했다. 당초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은 555조 8000억 원 규모였지만 여야 논의 과정에서 2조 2000억 원이 ...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0.12.04 금

아파트 막히자 빌라·오피스텔로 옮겨붙은 '패닉바잉'

아파트 막히자 빌라·오피스텔로 옮겨붙은 '패닉바잉'

[비즈한국] 불똥이 빌라·오피스텔로도 튀었다. 연일 상승하는 아파트 가격을 잡기 위해 정부가 고강대 대책을 펼치자 이를 피한 시장 수요가 대체 투자처로 몰린 것이다. 시중 자금 증가...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20.12.04 금

전자제품 업데이트로 고장나도 보상 못 받는 이유

전자제품 업데이트로 고장나도 보상 못 받는 이유

[비즈한국] 전자제품에 탑재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했다가 문제가 발생해도 품질 보증 기간이 지났다면 소비자가 보상을 받을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현행...

박찬웅 기자 | 2020.12.03 목

카카오 본사 건물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카카오 본사 건물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비즈한국] 카카오 본사에 근무 중인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건물 해당 층에 방역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카카오 본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건 이번...

김명선 기자 | 2020.12.03 목

[기업의 흥망] 김우중과 '세계경영'의 몰락, 대우그룹

[기업의 흥망] 김우중과 '세계경영'의 몰락, 대우그룹

[비즈한국] 1967년 자본금 500만 원으로 시작한 대우그룹은 설립 15년 만에 현대, 삼성, LG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내 4대 재벌로 자리매김했다. 1998년 대우그룹은 삼성을 제치고 현대에 ...

정동민 기자 | 2020.12.01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