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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재용 성토장' 돼버린 삼성전자 주총

[현장] '이재용 성토장' 돼버린 삼성전자 주총

[비즈한국] 삼성전자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이후 두 번째 개최하는 주총인 만큼 방역을 한층 강화했다.​ ...

차형조 기자 | 2021.03.17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