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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거 해?" 클럽하우스 열풍이 남긴 것

[비즈한국] “퇴근 시간이 되면서 클럽하우스는 더 활기를 띠기 시작합니다. KBS의 첫 장애인 앵커이자 ‘인식의 새로 고침’ 클럽을 운영하는 이창훈 아나운서의 ‘​미디어가 장애를 다...

김보현 기자 | 2022.01.19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