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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플랫폼 경쟁 속에 서울시 택시 감차 '0대'

택시 플랫폼 경쟁 속에 서울시 택시 감차 '0대'

[비즈한국] 서울시 ‘택시 자율감차보상제’가 실패로 돌아갔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00대 감차를 목표로 삼았으나, 실제로는 74대 감차한 게 전부였다. 지난해부터는 감차 보상...

박찬웅 기자 | 2021.05.18 화

상폐 위기서 새 주인 찾아 '부활'이 거래소 새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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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 49곳. 한국거래소가 2020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사업보고서를 심사한 결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힌 유가증권, 코스닥 상장사의 규모다. 유가증권 상장법인 8개사, 코...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1.05.17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