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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과 쿠팡 사이' 요기요 인수한 GS, 약일까 독일까

'배민과 쿠팡 사이' 요기요 인수한 GS, 약일까 독일까

[비즈한국] GS리테일이 배달앱 시장 점유율 2위인 요기요를 인수한다. GS25, GS더프레시, 랄라블라 등 기존 사업의 물류망을 바탕으로 ‘가장 넓은 지역 범위에서 가장 빠른 배달’을 구현하...

강은경 기자 | 2021.08.20 금

'배달의민족' 의약품 상표 출원, PB 제품군 확대 포석?

'배달의민족' 의약품 상표 출원, PB 제품군 확대 포석?

[비즈한국]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전문의약품 관련 상표를 다수 출원했다. 일각에선 배달의민족이 B마트 내 PB 상품군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김보현 기자 | 2021.08.20 금

코로나 4차 대유행 속 제약·바이오주 어디로 가나

코로나 4차 대유행 속 제약·바이오주 어디로 가나

​[비즈한국] 최근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세로 접었든 분위기다. 델타 변이가 확산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생각보다 길어지는 분위기가 반영...

김명선 기자 | 2021.08.19 목

"한미약품 나인나인정 하루 한알로 피로회복에 도움"

폭염 속 매일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다. 한미약품그룹(회장 송영숙)의 28종 영양 성분으로 구성된 나인나인정은 하루 한알로 균형있는 영...

비즈한국 | 2021.08.19 목

[기업의 흥망] 국내 반도체 시장 개척했던 아남그룹

[기업의 흥망] 국내 반도체 시장 개척했던 아남그룹

[비즈한국] 김향수 아남그룹 창업주는 1970년대 주변의 극심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처음 반도체 사업을 실시했다. 결과적으로 반도체는 아남그룹의 고속성장의 발판이 됐고, 1997년...

정동민 기자 | 2021.08.18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