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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4년 GDP 11.1% 늘 때, 세 부담 25% 늘었다

문재인 정부 4년 GDP 11.1% 늘 때, 세 부담 25% 늘었다

[비즈한국]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재정 문제를 놓고 여당 의원들과 말싸움으로 논란을 불렀다. 여당 의원들의 적극적인 재정 지출 요구에 ‘곳간이 비어간다’고 밝혔...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1.09.17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