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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금융계열사 CEO '셀프 상여' 논란 이는 까닭은?

삼성 금융계열사 CEO '셀프 상여' 논란 이는 까닭은?

[비즈한국] 삼성 금융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자신의 인센티브 등 상여금 지급에 관여하며 이른바 ‘셀프 상여’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등 동종업계에서는 ‘...

정동민 기자 | 2021.07.21 수

[유럽스타트업열전] 뮌헨의 떠오르는 스타트업 5

[유럽스타트업열전] 뮌헨의 떠오르는 스타트업 5

[비즈한국] 뮌헨은 풍부한 자본, 훌륭한 인재군이 갖추어져 창업하기 좋은 도시다. 글로벌한 분위기 덕분에 스타트업을 만들고 제품을 출시해 세계 무대 진출 가능성을 바로 시험해볼 수 ...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1.07.20 화

나는 왜 욕하면서도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는가

나는 왜 욕하면서도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는가

[비즈한국] ‘슬기로운 의사생활’(이하 ‘슬의생’) 시즌2를 열심히 보고 있다. 지난 7월 15일 방영한 5화에서는 인물 간의 관계가 꿈틀거리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시간이 흘러 1...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1.07.19 월

검찰 움직이는 공정위…기업들 '공정위부터 막아라'

검찰 움직이는 공정위…기업들 '공정위부터 막아라'

[비즈한국] “대기업 수사를 보려면 이제 공정거래위원회를 봐야 합니다. 최근 검찰에서 대기업 수사한 것 잘 분석해보면 공정위가 고발한 건이 대부분입니다.” (대검찰청 관계자)  검...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1.07.19 월

미샤·오뚜기는 사라지고, 웅녀·노랑이 남았다

미샤·오뚜기는 사라지고, 웅녀·노랑이 남았다

[비즈한국] 제품은 팔지 않는다. 대신 여유로운 공간에서 음료와 디저트, 음식을 판다. 뻔한 체험 공간도 아니다. 브랜드 이름을 크게 써 놓거나 제품을 전면에 전시하지 않는다. 대신 오뚜...

김보현 기자 | 2021.07.19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