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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물 취급받던 패밀리 레스토랑의 '화려한 부활'

퇴물 취급받던 패밀리 레스토랑의 '화려한 부활'

[비즈한국] 패밀리 레스토랑이 부활의 조짐을 보인다. 주말에는 당일 예약이 안 될 정도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 지난달 말 bhc그룹에 인수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

김보현 기자 | 2021.12.21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