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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멸공'이 깨운 오너 리스크, 어디까지 갈까

정용진 '멸공'이 깨운 오너 리스크, 어디까지 갈까

[비즈한국] SNS를 통해 연일 멸공 발언을 쏟아내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1일 일부 게시물을 삭제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정치권까지 뒤흔든 지난 일주일의 논란은 신세계...

김보현 기자 | 2022.01.12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