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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공동주택 스프링클러 설치율 고작 35%, 왜?

노후 공동주택 스프링클러 설치율 고작 35%, 왜?

[비즈한국] 경기 부천시 숙박시설 화재 사고로 다중이 이용하는 건축물에 대한 소방설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확산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공동주택 65%가 자동소화설비인 스프링클러...

차형조 기자 | 2024.08.27 화

발열클리닉이 과연 '응급실 대란' 막을 수 있을까

발열클리닉이 과연 '응급실 대란' 막을 수 있을까

[비즈한국] 정부가 경증 환자의 응급실 내원을 줄이기 위해 지방 의료원 등 공공병원과 병의원에 발열클리닉을 지정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발열클리닉이란 선별진료소와 호흡기클리닉...

김초영 기자 | 2024.08.27 화

[사이언스] 타이탄의 호수에도 파도가 칠까

[사이언스] 타이탄의 호수에도 파도가 칠까

[비즈한국] 표면에 액체 호수와 바다를 가진 행성은 우리 태양계에서 몇 개나 있을까? 지구 하나? 그렇지 않다. 하나가 더 있다. 토성 주변을 맴도는 토성의 가장 큰 위성, 타이탄이다. 타이...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4.08.26 월

이복현 금감원장 '역대급 존재감'이 되레 마이너스?

이복현 금감원장 '역대급 존재감'이 되레 마이너스?

[비즈한국]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대외적으로는 금융당국을 대표하는 얼굴이다. 특히 각종 금융 현안에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때문에 금융감독원장 중 ‘역대급 존재감’이라는 평...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4.08.26 월